독립(승리)문 옥상에서 본 탑 (옆 아래 : 정부청사)

탓루앙
탓루앙은 라오스 불교의 최고의 사원으로 라오스의 국가 문장에 들어가 있는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 여기는 불교 유적이며
라오스의 상징이다.
전해지기는 B.C 3세기 무렵 인도로부터의 사절일행이 부처의 가슴뼈 사리를 봉안하기 위해서 탓루앙을 건립했다고 전해진다

시사켓사원 수도 “비엔티안”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라오스의 여행의 꽃 방비엥(Vang Vieng)
산수화의 고장 소계림이라 불리우는 곳으로 “꽃보다 청춘”에 나온 방비엥은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마시고 기도하라’ 의 무대인 발리의 빠당빠당 비치처럼.. 놀이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
방비엥 명소
짚라인 / 블루 라군 / 탐남동굴 / 탐쌍동굴 / 쏭강 캬약킹 / 유이폭포 / 열기구 /
탁발 / 소금마을 / 남늠댐

하늘을 나는듯한 “짚라인” 타기와 에메랄드 빛 “블루라군”의 천연 다이빙, 종유석 탐상동굴,
탐낭동굴 튜빙 탐험, 유이폭포에서의 물맛사지,
그림같은 소계림을 감상하며 송강을 타고
내려가는 “카약킹”은 방비엥의 하이라이트로 청정 자연과 어우러지는 레포츠의 천국이다.

천연 다이빙 대 브루라군

카약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