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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 심정은 과부가웃음 미소 2021. 1. 5. 15:07
과부 심정은 과부가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 두 노처녀가
돈을 모아 양계장을 차리기로 했다.
한적한 시골에 계사를 마련한 그녀들은닭을 사러 갔다.
'우린 양계장을 차릴 건데,
암탉 300마리와 수탉 300마리를 주세요.'
닭 장수는
그녀들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는 착한 사람이었으므로
솔직하게 말했다.
암탉 300마리는 필요하겠지만,
수탉은두세 마리면 족할 텐데요?'
그러자
노처녀들은 정색하며 동시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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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짝 없이 산다는 게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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