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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 단맛 보고간다웃음 미소 2021. 2. 14. 14:51
Q. 파리가 커피 속에 빠져서 죽으면서 남긴 말?
→ A. 쓴맛 단맛 다 보고 간다.
Q. 못 생긴 여자가 계란으로 하면?
→ A. 호박전 만든다.
Q. 금세 울고 또 우는 여자는?
→ A. 아까운 여자
Q. 커피숍에서 창이 없는 구석에 혼자 앉아 있는 남자는?
→ A. 창피한 남자자
Q. 남자와 여자가 공통적으로 지켜야 할 도리는?
→ A. 아랫도리
Q. 장님과 벙어리가 싸우면 누가 이 길까?
→ A. 장님이다. 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Q. 소방관과 경찰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A. 소방관이다. 물・불을 안 가리니까.
Q.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누가하는 말인가?
→ A. 하루살이
Q. '병든 자여, 모두 내게 오라~!'는 누가 한 말인가?
→ A. 엿장수
Q. 벌건 대낮에 홀랑 벗고서 손님 기다리는 것은?
→ A. 통닭
Q.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는?
→ A. 질 좋은 여자, 속 좁은 여자
Q. 브라자가 꽉 조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
→ A. 가슴 아픈 일
(크크)(크크)(크크)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 되고,
웃음은 유통 기한과 부작용 없는 만병통치약이다.'웃음 미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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