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슬링 선수의 부인웃음 미소 2021. 3. 19. 14:11
레슬링 선수의 부인
어느 고급 레소토랑에
중년 신사와
날씬한 미인이 팔짱을 끼고 들어와
서로 뜨거운
사이라는 것을 과시했다.
"자기 뭐 먹을 거야,
주문해.“
하면서 가볍게 키스해 주자
미녀는 갑자기
"구급차 불러요!"
놀란 신사는
"무슨 소리야, 구급차라니?"
"당신 뒤에
프로 레슬링 선수가 서 있는데,
내 남편이에요."'웃음 미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과부 거시기 생각 (0) 2021.03.23 야 왜 나한테 따져?.... (0) 2021.03.20 정치인과 기저귀 (0) 2021.03.18 이장과 시골 아이 (0) 2021.03.18 정말 로 멋진 여자 (0)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