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국회의원 장례식
장의사가 관 속에 시체를 넣으려는데 시체의 오른팔이 뻣뻣하게 굳어 관속에 넣을수가 없었다.
고민하던 장의사는 그 동네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노인을 찾아가서 방법을 물었다.
그러자 노인이 장의사에게 물었다. "죽은 사람의 직업이 뭐였지요?' "예 국회의원 이였습니다."
"오,그래요? 그럼 간단합니다. 100만원 지폐 한 다발을 시체의 손에 쥐어주세요.
그러면 내민 팔을 잽싸게 안으로 집어 넣을 겁니다. ㅎㅎㅎㅎ
여자의 순결
어느 여고 가정시간에 남자선생님이 여학생들에게 "순결" 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었다.
강의가 끝날무렵 한 여학생이 손을 들고 물었다.
"선생님, 요즘같이 험난한 세상에도 여자가 꼭 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선생이 이렇게 말 했다. "여성의 순결이란 도로교통법 과 같은거야"
"선생님, 그게 무슨 뜻 인가요?" "차가 교통위반을 했어도 들키지만 않으면 되듯이 여자도 들키지만 않으면 안지켜도 된다는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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