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미소

창녀의 딸

하얀집 2020. 3. 11. 11:50

 

 




창녀의 딸

미자네 담임 선생님은 남자 선생님이시다.

어느 날, 여중생 미자는 담임 선생님 수업시간에

야시시한 책을 보다 그만 걸리고 말았다.

"미자, ! 내일 엄마 모시고와! 알았니?"

"선새임! 우리 엄마는......!"

"얀마!! 모시고 오라면 모시고 오지,

뭔 사설이 그리많어!"

.

", 선새님! 그게 아니고...........!!"

"뭐 하고 싶은 말 있음 해봐!"

.

.

.

"저어, 우리 엄마는요.....,

한번 부르는데 최소 30만원이거든요!.....

선생님....괜찮으시겠어요?"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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