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미소

모텔에서 나쁜넘.

하얀집 2020. 5. 10. 11:12

 




모텔서 나쁜넘

1) 숙박비 부족하다고 돈 꿔 달라고 하는 넘

나쁜넘...!! 그래서 비디오방 가자니까..!

2) 나도 목마른데 서비스로 나온 생수을 저 혼자만 입대고 처먹는 넘-

구리 구리 어쭈구리 제대로 빨지도 못하면서 그건 잘 빠네..!

 .

3) 하루종일 살 껍데기 벗겨질 때까지 샤워만 하는 넘

깨끗한 척 드럽게 하고 있네 난 거기만 닦았는데...

4) 그것도 작은 넘-

남들은 밥 처먹고 그것도 크더구만..!


 

5) 그대가리에 힘없는 넘-

토끼가 행님..!! 이라고 할 넘..!

6) 털이 뻣뻣한 넘-

도대체 왜 여기에 무스를 처바른겨 눈깔 따가워 죽겠네...

라이터 불로 확..!! 끄실러 버릴까보다..!

 .

7) 문전 앞만 더럽히는넘

집안은 들어오지도 못하고 문턱에다 토하는 주태백이

확 짤라버릴까보다..

 .

8) 인생이 불쌍해서 신음소리 좀 내줬더니 아프지 뺄까 이러는 넘-

처녀 귀신은 뭐하나 몰라 이런 이런 넘 안따묵꼬

9) 세우지도 못하는넘...!

아무리 빨아도 살아나지 안는데

 


"노 부부의 시합"

.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매일마다 싸우면 언 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전에 할머니에게

한번 이겨 보는게 소원 이었다.

그래서 생각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내기를 했다.

내용 인 즉슨

"오줌 멀리싸기"였다.

결국 이들은

오줌 멀리싸기 시합을 하기 시작했 다.

그런데 결과는 또 할아버지가 지고 만것이다.

당연히 오줌 멀리싸기 라면 남 자가 이기는 것인데

시합전 할머니의 단 한마디 때문에

할머니가 승리하였다.

 

그 단 한마디는 바로

"영감! 손데기 없시유"

-옮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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