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텔서 나쁜넘
.
1) 숙박비 부족하다고 돈 꿔 달라고 하는 넘
나쁜넘...!! 그래서 비디오방 가자니까..!
.
2) 나도 목마른데 서비스로 나온 생수을 저 혼자만 입대고 처먹는 넘-
구리 구리 어쭈구리 제대로 빨지도 못하면서 그건 잘 빠네..!
.
3) 하루종일 살 껍데기 벗겨질 때까지 샤워만 하는 넘
깨끗한 척 드럽게 하고 있네 난 거기만 닦았는데...
.
4) 그것도 작은 넘-
남들은 밥 처먹고 그것도 크더구만..!

5) 그대가리에 힘없는 넘-
토끼가 행님..!! 이라고 할 넘..!
.
6) 털이 뻣뻣한 넘-
도대체 왜 여기에 무스를 처바른겨 눈깔 따가워 죽겠네...
라이터 불로 확..!! 끄실러 버릴까보다..!
.
7) 문전 앞만 더럽히는넘 ㅡ
집안은 들어오지도 못하고 문턱에다 토하는 주태백이
확 짤라버릴까보다..
.
8) 인생이 불쌍해서 신음소리 좀 내줬더니 아프지 뺄까 이러는 넘-
처녀 귀신은 뭐하나 몰라 이런 이런 넘 안따묵꼬
.
9) 세우지도 못하는넘...!
아무리 빨아도 살아나지 안는데

"노 부부의 시합"
.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매일마다 싸우면 언 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전에 할머니에게
한번 이겨 보는게 소원 이었다.
그래서 생각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내기를 했다.
내용 인 즉슨
.
"오줌 멀리싸기"였다.
결국 이들은
오줌 멀리싸기 시합을 하기 시작했 다.
그런데 결과는 또 할아버지가 지고 만것이다.
당연히 오줌 멀리싸기 라면 남 자가 이기는 것인데
시합전 할머니의 단 한마디 때문에
할머니가 승리하였다.
↓
그 단 한마디는 바로
"영감! 손데기 없시유"
-옮긴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