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미소

거시기 수술

하얀집 2020. 5. 10. 11:15

 

 




거시기 수술

태어날때 해주는 것보다

초등학교때 해주는 것이 낫다는 그 당시의 여론에 따라

늦추고 늦추던 큰놈 고추 수술을 해주었다

수술 날짜를 예약하고나서부터 마취주사를 엉덩이에

맞는지 고추에 맞는지에 대해 걱정이 태산 같았던 큰놈에게

’“걱정 하지마 엉덩이에 하니깐...” 하고 안심을 시켰다.

 .

업무를 보면서 수술이 잘 끝난나 걱정을 하고 있던 차에

아내에게서 문자가 왔다

고추에 주사 맞는거 맞잔아

수술을 마치고 집에온 오빠의 이상한 행동거지를 보고

막내놈이 엄마에게 이유를 물어 본 모양이었다

설명하기가 복잡하여 아내가 그냥...

 .

응 오빠 고추 잘랐어.” 하고 답하자

막내놈이 오빠를 보며 한마디 했다고 한다

언니~~~!!!! ”



왜 물 뿌려

.

어느 날 동네 사내가 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예쁘고 우아하게 생긴 한 아가씨가 지나가는 게 아닌가?

사내 왈.~~~

"고것 참 이쁘게 생겼네.

불이 나도록 함 했으면 좋겠다."하고 말했는데.

그 말을 들은 아가씨.

"그래 줄테니 불이 나도록 해봐라.....!!



불 안 나면 죽을 줄 알어........ "

그리하여 두 사람은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111

.

그러나.........

얼마 안가서 사내가 사정(射精)을 하자.

갑자기 아가씨가 사내의 따귀를 때리는 게 아닌가?

사내는 깜짝 놀라서 왜 때리느냐고 물었다.

아가씨 왈~~~!!!

 

"한참 불 붙으려는데.

왜 물 뿌려서 불을 끄는거야 c8!!!!

 


아들 낳아줘!

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외국 여행을 가려고 외환은행엘 갔다.

할아버지: "아가씨 돈좀 바꿔 줘요"

아 가 씨 : "애 나 드릴까요?" (엔화)

"딸 나 드릴까요?" (달러)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생각에.......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생각하며~

할아버지 왈: "이왕이면 아들 나 줘"

아가씨 : ???????????~~~~~~~~~~~~~


 

수많은 거지떼

넘 웃긴 거지

경제가 어렵다보니 별별 거지들이 많길래

여기에 집합 시켰습니다.

스트립쇼를 즐긴다 알거지

밥 먹은후에만 나타난다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한다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인다 그런 거지

많이 먹고 복 받는다 배부른 거지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 하는 거지

타의 모범이 된다 바람직한 거지

약간 쑥스럽게 생각 한다 미안한 거지

 

무지 무지 섹시하다 야한 거지

또 다른 거지 찾아 볼까요? ^(^,,

꼬리글 많이 달아주면 행복한 거지.

꼬리글 안 달고 튀면 야박한 거지

이글 읽고 안 웃으면 나 삐질 거지.

 

이래도 꼬랑지 안달고 그냥 갈 거지.

-옮긴글입니다.-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92D475727EC8B20" border="0" vspace="1" hspace="1"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