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미소

첫날밤보낸 순진한 신부

하얀집 2020. 5. 14. 11:28

 


첫날밤보낸 순진한 신부


한 신혼 부부가

첫날밤을 보낸 다음날 아침에

욕실에서 샤워를 한 신랑은
수건이 없는것을 알았다.

신랑은 신부에게
수건을 가져다 달라고했다.
욕실로 간 신부는
처음으로 신랑의 알몸을
제대로 보게 되었는데..

자세히 살펴던 신부는
신랑의 "그것"을 보더니
수줍은 듯 물었다.
"그게 뭐예요?"
신랑은 짖궂게 대답했다

"이게 지난밤에
당신을 즐겁게 해준 것이오"
신부은 놀라면서 말했다.


"그럼 이제 다쓰고

그만큼 밖에 안 남은 거예요?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92D475727EC8B20" border="0" vspace="1" hspace="1"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