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미소
오늘의 폭소 유머
하얀집
2020. 5. 18. 12:54
오늘의 폭소 유머
아버지가 임종하면서 아들에게 유언을 남겼다. "얘야 ! 내가 죽거들랑 동네 사람들에게 내가 "에이즈" 에 걸려서 죽었다고 그래라~~!!" "위암에 걸려 돌아가시는 거 잖아요?" "야! 이놈아! 그래야 동네 사내 놈들이 네 어머니를 안 건드릴 거 아니냐??" 엉~~!! 내가 미쵸~~. 기름 만땅꾸 넣다 어느 날 부부가 아름다운 운우지정을 나누고 있는데 이때 일곱살박이 아들 녀석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 보고 말았다. "아빠!!! 뭐해요?" "응 ~~엄마한테 기름 넣는다." 아들녀석 왈~~ "아버지!! 아까 옆집 아저씨도 지금 아빠처럼 엄마한테 기름 만땅 채워주고 갔어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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