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신(揷腎) 십계(十戒)
삽신揷腎 십계十戒 . 소녀는 無知(무지)하니 愛撫(애무) 然後(연후) 삽신(揷腎)하라 처녀는 淸潔(청결)하니 沐浴(목욕) 연후 삽신하라 여대생은 有識(유식)하니 討論(토론) 연후 삽신하라 . 유뷰녀는 危險(위험)하니 警戒(경계) 연후 삽신하라 과부는 貪慾(탐욕)하니 補身(보신) 연후 삽신하라 수녀는 敬虔(경건)하니 祈禱(기도) 연후 삽신하라 기녀는 好錢(호전)하니 先拂(선불) 연후 삽신하라 . 창녀는 不潔(불결)하니 着靴(착화) 연후 삽신하라 노녀(老女)는 乾燥(건조)하니 着油(착유) 연후 삽신하라 여군은 國有財産(국유재산)이니 揷腎(삽신) 연후 반납하라
어른들이 고스톱할 때는 존대말을 쓰자 . 어느 아이의 아버지가 친구들과 고스톱을 치고 있었다... 어깨 너머로 배운 고스톱으로 아들이 훈수를 했다. 하루는 "아빠, 똥 먹어 똥!" "아빠. 그냥 죽어!" "에이, 아빠 쌌잖아!" 하면서 고함을 치곤 했다. 그 꼬라지를 본 아이의 아빠 친구 한 분이 아들을 타일렀다.. . "애야, 어른에게 존댓말을 써야지 그게 뭐냐." 그러자 아들은 그 후로 아래처럼, 훈수의 격을 바꾸었다. "아빠, 똥 먹어 똥" -----> "아버님, 인분 드시죠." "아빠, 그냥 죽어" -----> "아버님, 작고 하시죠." "아빠, 쌌다" -----> "아버님, 사정하셨습니다."
凹凸(요철) 양국의 대회전(大會戰) . 여왕이 다스리는 요(凹)나라에 급박한 첩보가 들어왔다. 철(凸)나라에서 머지않아 대 공격이 있을 거라는 첩보였다. 凹나라 여왕은 중신들을 모두 들게 하여 어전회의를 열고 철통같은 방비를 하명(下命)했다. . "먼저 높은 곳에 위치한 제장군(臍將軍-배꼽)을 망을 보고 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이 보이면 신속히 항장군(肛將軍-항문)에게 이를 알리라! . 항장군(항문)은 크게 나팔을 불어(방귀를 뀌어) 이를 속히 전군(全軍)에 알리고 그래도 적군이 입성을 하면 모장군(毛將軍-음모陰毛)은 튼튼한 밧줄로 적의 장수를 꽁꽁 묶도록 하라
다음 관장군(管將軍-질膣)은 어두운 굴속까지 쳐들어 온 적에게 뜨거운 물(음수陰水)을 끼얹도록 하며 갑어사(岬御使-음핵)는 기회를 노치지 말고 적 왕의 머리(귀두龜頭)를 철퇴로 내리 치도록 하라." . 그런데 용맹이 뛰어난 凸나라 왕은, 凹나라에서 방어작전은 튼튼히 세웠다는 소식을 듣고 대노하여(발기하여) 전군에 진격 명령을 내렸다. 성이 잔뜩 난 凸나라 왕은 전진 후퇴를 반복하며 凹나라의 성문을 유린하고 노도와 같이 진격해 왔다.
방어하는 凹나라 제장군(배꼽)이 이를 항장군(항문)에게 알렸으나 凸나라의 낭장군(囊將軍-불알)이 묵직한 망태로 이리치고 저리치니 凹나라 항장군(항문)은 나팔(방귀)을 불기는 커녕 눈도 못 뜨고 완전히 제정신을 잃어 버렸다. 모장군(음모)도 적의 왕을 밧줄로 묶으려고 시도를 했으나 적(敵) 凸나라 모장군의 밧줄(음모)과 뒤엉켜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가 없었다. 와중에 오로지 갑어사(음핵)가 온힘을 다하여 적 왕의 머리를 철퇴로 힘껏 내려치니 적 왕이 흰피를 토하고(사정射精을 하고) 드디어 후퇴를 했다. 凹나라는 전국토가 완전히 凸나라에게 유린되었다. -옮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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