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미소

남녀 의사가 하룻밤

하얀집 2020. 6. 1. 11:10

 

 



 

 

 

 남녀 의사가 하룻밤



어느날 밤 한

남자와 여자가 바에서 맥주 몇 병을 마셨다.

그들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둘다 의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사람은 함께

밤을 보내기로 하고 여자의 집으로 갔다.

여자는 화장실로 가

10여분 동안 철저히 손과 팔을 씻었다.



일이 끝난후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외과 의사 맞죠? 손 씻는 것 보고 알았어요."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마취과 의사 맞죠?"

남자는 좀 놀라서 물었다.



"어떻게 알았죠?"


그러자 여자가 대답했다.


....


.....


...


....


그거야

아무것도

 느낄수 없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