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아 ,
너의 이름은 무엇이냐 ?
어떻게 이런 곳에서 다 피어났니?
그 조그만 꽃은
밝은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내 이름은 '기쁘게 받아들임'이예요.
저는 여기가 좋답니다.
한 미국인이 가슴에 수술을 받고 난 후.
사람들은 그에게 수술자국이
흉해서 싫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흉터 자국이라뇨.?
내 가슴에는 남들에겐 없는
스마일 자국이 있을 뿐인걸요"
삶에 있어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가 아니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 하는 것입니다.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중에서 =<받은메일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