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미소

키스 다음으로 여자가 원하는 것

하얀집 2020. 8. 14. 15:43

 

 

 

 

 

 

 

 

 

 

키스 다음으로 여자가 원하는 것

 

.

 

 

 

손을 잡으면 팔장을 끼고 싶고

 

팔장을 끼고 나면 허리로 손이 돌아가고

 

허리로 손이 돌아가고 나면 키스를 하고 싶다죠?

 

그러면 키스후에 여자가 원하는 건 뭘까요?

 

키스 후에...여자들은 이걸 찾더군요.

 

. 

 

막대형으로 생긴 거

 

색깔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붉은 색이 많고

 

살살 돌리면 점점 커지더군요.

 

그리고 이걸 입으로 가져갑니다.

 

첨에는 살살 입술로 터치하다가

 

 .

 

''소리가 날 정도로

 

세차게 입술을 부닥칩니다.

 

이게 뭔지 아셨죠?

 

?

 

, 맞습니다. 루즈, 립스틱이죠

 

 

 

 

 

 

대단한 노인네야....

 

. 

 

한 노인이 성당의 고해 성사실에 들어갔다.

 

"신부님!!!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했지요.

 

"그 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 줬었는데.....

 

두달전에 18살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두달전이라고 하셨나요?

 

 .

 

"!

 

"그럼 그동안 성당에 한번도 안 나오셨습니까?"

 

"성당엔 오늘 평생 처음 오는거에요.

 

", 불교신자거든요."

 

"그럼 지금 왜 저에게 그런 얘기를 하고 계신가요?"

 

.

 

.

 

.

 

.

 

.

 

.

 

"글쎄!!!

 

"온 동네 사람들에게 다 자랑했는데,

 

신부님에게만 안했거든요." ^^*

 

 

 

 


 

남자것이 조금 비싸~

 

 .

 

어느 한가정이 오목하게 살고있었어,,

 

( 엄마 , 아빠 , )

 

그래서 일요일 엄마와 딸은 목욕탕엘 갔지요,,

 

목욕을 하는 도중,,

 

: 엄마~

 

엄마 : ~?

 

: 이것이 모야?? (거기를 가르키며)

 

 .

 

엄마 : 이거??.. 음 수세미야..

 

: 털은 왜있어?

 

엄마 : 깨끗한곳을 딱아야즤,, 안그러면 더러워져,,~~

 

: .. 그렇구나,, 그러면.. 이거 얼마야?

 

엄마 : 이거,,.. 500

 

: ~ 500원이라,,

 

 

 

 


 

목욕을 다 하고나온 모녀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죠..

 

엄마는 딸이 아빠한테도 물어볼까 걱정되서

 

아빠한테 미리 말해줬어여..

 

엄마 : 여보..~

 

아마 ㅇㅇ 이가 당신한테 거기 물어볼것같으니까

 

아빠 : .. 물어봐? (신문을 보며)

 

 .

 

엄마 : ,, 거기 있잖아..

 

아빠 : ,,!! ,, ,, 목욕탕에서?

 

엄마 : ~ 이게 뭐냐고 물은거야나한테,,

 

아빠 : 응 그래서,, 뭐라그랬어?

 

엄마 : 만약 물어보면 거기를 수세미라고 하고

 

그리고 더러운곳을 딲을때 쓴다고 말해

 

아빠 : .. 알았어

 

 .

 

어느날 아빠는 딸과 함께 목욕탕을 가야했었다.

 

역시 마찬가지로 딸은 아빠한테 그것을 물어보았다.

 

: 아빠 이거 뭐야?

 

아빠 : 이거? ,,

 

 

 

 

 

 

(엄마가 말해준걸 생각하며,,) 수세미야,

 

: ! 엄마 꺼랑 똑같네,,

 

: 털은 뭐할때 써?

 

 .

 

아빠 : (마찬가지로,,)

 

~ 더러운곳을 딱을때 쓰지롱~~

 

: 역시 똑같군,, 그럼,,

 

: 이거 얼마야??

 

아빠 : (얼마? 이건 안말해줬는데,,)

 

,, 1000

 

.

 

: !! 어 엄마꺼는 500원인데,,

 

아빠꺼는 1000원이야?

 

아빠 : (온갖 상상력을 발휘하여,,)

 

아빠꺼는 손잡이가 달려있잖아,,

 

 

 

 -옮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