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다음으로 여자가 원하는 것
키스 다음으로 여자가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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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으면 팔장을 끼고 싶고
팔장을 끼고 나면 허리로 손이 돌아가고
허리로 손이 돌아가고 나면 키스를 하고 싶다죠?
그러면 키스후에 여자가 원하는 건 뭘까요?
키스 후에...여자들은 이걸 찾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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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형으로 생긴 거
색깔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붉은 색이 많고
살살 돌리면 점점 커지더군요.
그리고 이걸 입으로 가져갑니다.
첨에는 살살 입술로 터치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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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소리가 날 정도로
세차게 입술을 부닥칩니다.
이게 뭔지 아셨죠?
?
네, 맞습니다. 루즈, 립스틱이죠
대단한 노인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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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인이 성당의 고해 성사실에 들어갔다.
"신부님!!!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했지요.
"그 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 줬었는데.....
두달전에 18살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두달전이라고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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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럼 그동안 성당에 한번도 안 나오셨습니까?"
"성당엔 오늘 평생 처음 오는거에요.
"전, 불교신자거든요."
"그럼 지금 왜 저에게 그런 얘기를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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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온 동네 사람들에게 다 자랑했는데,
신부님에게만 안했거든요." ^^*
남자것이 조금 비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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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가정이 오목하게 살고있었어,, 요
( 엄마 , 아빠 , 딸)
그래서 일요일 엄마와 딸은 목욕탕엘 갔지요,,
목욕을 하는 도중,,
딸 : 엄마~
엄마 : 왜~?
딸 : 이것이 모야?? (거기를 가르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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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이거??.. 음 수세미야..
딸 : 털은 왜있어?
엄마 : 깨끗한곳을 딱아야즤,, 안그러면 더러워져,,~~
딸 : 아.. 그렇구나,, 그러면.. 이거 얼마야?
엄마 : 이거,,음.. 500원
딸 : 아~ 500원이라,,
목욕을 다 하고나온 모녀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죠..
엄마는 딸이 아빠한테도 물어볼까 걱정되서
아빠한테 미리 말해줬어여..
엄마 : 여보..~
아마 ㅇㅇ 이가 당신한테 거기 물어볼것같으니까
아빠 : 뭘.. 물어봐? (신문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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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앙 ,, 거기 있잖아..
아빠 : 읔,,!! 음,, 어,, 목욕탕에서?
엄마 : 응~ 이게 뭐냐고 물은거야나한테,,
아빠 : 응 그래서,, 뭐라그랬어?
엄마 : 만약 물어보면 거기를 수세미라고 하고
그리고 더러운곳을 딲을때 쓴다고 말해
아빠 : 응..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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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빠는 딸과 함께 목욕탕을 가야했었다.
역시 마찬가지로 딸은 아빠한테 그것을 물어보았다.
딸 : 아빠 이거 뭐야?
아빠 : 이거? 음,,
(엄마가 말해준걸 생각하며,,) 수세미야,
딸 : 어! 엄마 꺼랑 똑같네,,
딸 : 털은 뭐할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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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마찬가지로,,)
아~ 더러운곳을 딱을때 쓰지롱~~
딸 : 역시 똑같군,, 그럼,,
딸 : 이거 얼마야??
아빠 : (얼마? 이건 안말해줬는데,,)
음,,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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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 어 엄마꺼는 500원인데,,
아빠꺼는 1000원이야?
아빠 : (온갖 상상력을 발휘하여,,)
아빠꺼는 손잡이가 달려있잖아,,
-옮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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