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거시기는 뼈가 있다 없다
남자 거시기는 뼈가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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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하고도 오래된엣날...
칠띠기네 고향에 잇는 강원도 하고
깊은 산골 동막골에 세처녀가 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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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나물캐러 갔다가...
멀리서 칠띠기가 쉬하는 모습을 보고
한처녀가 웃으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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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남정네들
거시기에 뼈가 있게 없게?"
그러자 또 한처녀가 말하길..
"어머~얘는 망칙 스럽게 그게 먼말이야
하며 얼굴을 붉히며 소리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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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또 한처녀가 말을 했다
"얘는~뼈가 어디 있냐?
울남동생 목욕 시킬때 보니까
그런거 없더라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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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을 들은 처음 처녀가 다시 말했다
"흥!있어 얘 내기 할래?"
그래서 세 처녀는 그날
내기를 하기를 하고 누구것을 볼까
생각 하다가 말못하고 듣지 못하는칠띠기가
적당 하다고 합의를 보고 그날밤
칠띠기네로 가서 칠띠기가 잠들기를만을 기다렸다
셋은 칠띠기네집으로 가서
방에 들어가 떨리는 손으로 칠띠기의
바지를 밑으로 내렸다.그순간 한처녀가 속삭였다
"봐!! 뼈 없지?
내말이 맞잖아 내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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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처음 말한 처녀가
이상 하다는듯이 고개를 갸웃대며
힘 없는 것을 이리저리 만졌다
그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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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던 그것이
딱딱해 지는것이 아닌가
그러자 그처녀는 방굿이 웃으며
↓
"봐!! 이래도 뼈가 없어?
흐흥~ 내가 이겼지!!" @-@,,,%5Eo"
ㅋㅋㅋ.ㅎㅎㅎㅎ.
왕비와 정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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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나라의 왕은 왕비를 사랑했지만,
그녀의 성편력에 대해서 항상 의심을 품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없을 때는
조정 대신들이 항상 왕비의 침실을
드나든다는 소문을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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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왕은 어느날 전쟁터에 나가면서
왕비의 사타구니에 거시기만 들어가면
자동으로 잘려지는 정조대를 달아놓았다.
일주일정도의 전쟁 후 돌아온 왕은
조정 대신들을 모아놓고 전부 바지를 내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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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조정 대신들중 오직 한사람,
가장 나이가 많고 덕망이 높은 영의정만 제외하고는
전부 거시기가 잘려나가고 없었다.
왕은 화도 났거니와 한사람 영의정만은
믿을 수 있다는데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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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정 당신만은 믿을 수 있는 것 같소.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다 드리겠소. 말씀해 보시오.”
영의정은 대답을 못하고 쩔쩔맸다.
“영의정 괜찮아요. 말씀하시오.”
그래도 영의정이 말을 않자
옆에 있던 좌의정이 왕에게 아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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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의정은 혀가 잘렸습니다.”
초능력 치료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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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능력자가
기인열전에 출연하였다.
그 초능력자는
안수로 병을 치료하는 놀라운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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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TV를 시청하고 있는 환자들도
한손은 아픈곳에
다른 한손은 TV화면에 대면
기를 통해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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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집에서 TV를 보고 있던 할아버지
한손은 자기의 거시기를 잡고
다른 한손은 TV에 살포시 갖다 대는 것이었다.
그런데...
아까부터 이를 지켜 보던 할머니
같잖다는 표정으로 한마디 한다.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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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아픈데를 고친다고 했지
언제
죽은데를 살린다고 했수??
에~구 속터저 !!!
꼬마의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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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끄만 어린애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뜯어서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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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세계평화만 생각하는 아저씨 하나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지요.
"얘야, 지금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다.
그런데,
너는 사람들도 못 먹는 빵을 새한테 던져주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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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쬐끄만 어린애가
아저씨보다 몇 배나 더 진지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
아저씨!
"저는 그렇게 먼 데까지는
빵 못 던지는데요.."
-옮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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