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미소
경찰과 미소 아줌마
하얀집
2020. 10. 3. 15:45
교통경찰과 미소 아줌마 "당신과 같이 과속을 하는 차량을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운전한 아줌마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당신이 기다릴 것 같아서 빨리 오느라고 과속이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교통경찰은 아줌마의 미소가 고마워 벌금 고지서는 끊지 않고 음주운전을 확인하기 위하여 음주측정기를 대며 말하였다. "여기에다 입으로 불어 보세요." ![]() 미소 아줌마가 간드러지게 웃으며 요염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저가 이때까지 빨아보라는 남자는 많이 만났으나 불어보라는 남자는 처음이네요." ![]() 교통경찰이 박장대소를 하며 말하였다. "내가 교통경찰 5년에 아줌마같은 미소와 유머 잘하는 분은 처음이네요. 봐주겠으니 그냥 가세요." ![]() 미소와 유머가 교통경찰을 이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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