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미소
불심이깊은 닭과 스님
하얀집
2020. 10. 7. 16:17
스님은 신도를 보고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웬걸요! 이 닭이 얼마나 불심이 깊은지 삭발하고 중이 되겠다고 하네요."
스님은 참 말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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