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기자가본 한국.
[ 유럽기자가? ]
◼유럽의 어느 신문 기자가 한국 근무를 마치고 귀국하면서 자기가 한국서 보고 느낀 생각을 한국인 친구에게 전한 내용
지금, 한국인들은 스마트 폰에 미쳐있고 먹방에 미쳐있고 감성팔이에 미처있고 공짜 돈에 미처있고 좌파에 미처있는 것 같다.
나라의 자체가 사라질지 모른다고 했답니다.
없는 것같다. 사회주의 노선때문이었다. 프랑스다.
마비된 것이고 그런 지도자는 무뇌충이다.
못차리는 사람들이 가장 소중한 자기를 잃어 버리고 자유를 잃어 버려도 무엇을 잃어버린 건지도 모르는 상태라면 내일은 없는 것입니다.
분수령이 될 날입니다.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소멸시키고 주사파 좌파정권을 장기로 유지시키고 종국적으로는 사회주의로 갈려는 결정을 하는 두 악법을 통과시킨 날입니다.
유지시키려 원한다면 나와서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인식해야 합니다. 역사의 주인은 우리 자신들입니다.
수밖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