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미소 어느 부인의 잠꼬대 하얀집 2021. 2. 23. 13:15 어느 부인의 잠꼬대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부인이 잠꼬대를 한다~!! 으~음 남편이 왔나 봐요. 빨리 피하세요.. 그말에.. 옆에서 얌전히 자고 있던 남편? 벌떡 일어 나더니... 옷을 주섬주검 챙겨~! 창문을 타고 넘어가며... "다음에 또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