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미소 야 왜 나한테 따져?.... 하얀집 2021. 3. 20. 11:30 야왜 나한테 따져어떤 남자가 골목길을 가다가 난데없이 물벼락을 맞았다..화가 난 남자는물을 끼얹은 여자에게 말했다."눈이 삐었소?어디다 물를 버리는 거요"여자는 성을 내며 말했다."당신은 눈도 없어요?왜 보고도 안피해요?"남자는 기가 차서 말이 안나왔다"내가 당신이 버리는 걸 봤어야 피할 거 아냐"그러자 여자는 조금도 지지 않고 대꾸했다"내가 버리는 걸 보지도 못했으면서 왜 나한테 따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