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때는 눈에 띄지 않지만
없을때는 눈에 띄는 사람이 되세요
좋은 친구를 찾기 보다는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 거지요
도와줄 사람을 찾기보다는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요
우울의 늪에 빠진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은
위로의 말이 아니라 따스하게 잡아주는 손길이라 하지요
겸손이란
남을 존경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이지요
또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것이지요
그래서 퇴색시키면 퇴색시킬수록
더욱 빛이 나는것이 겸손(謙遜)이라 했어요
언더스텐(understand)이란
아래에 서서 이해하는 것이지요
언더(under)는 낮은 자세로
스탠드(stand)는 서다 라는 뜻이지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기본은
늘상 아래의 자리에 머므르며 이해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를 보고
"천금같은 겸손(謙遜)"이라 했어요
= 언제나 변함없는 일송처사 =<보내온메일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