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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집 언년이 변명웃음 미소 2020. 4. 8. 15:30
대감집 언년이 변명
어느 고을에 부자대감집에서
어느날 종년 언년이가 임신을 하였다
그걸 안 주인 마님이 호통을 쳤다
"이년 바른대로 말해라!"고 욱박 질렀다누구 새끼냐고
그런데 언년이가 말하는디.
"마님 아기가요 뒤로 나오면 도련님 아기구요
앞으로 나오면 대감마님 아기여요"
"그게 뭔말이냐?"
"도련님께서아버님이 드신 건 먹을 수 없다고
맨날 뒤로 했어요."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92D475727EC8B20" border="0" vspace="1" hspace="1" tbody> '웃음 미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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