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찬 엉큼 하시긴.....웃음 미소 2020. 5. 18. 12:43
솔찬 엉큼 하시긴
소개팅을 한 남녀가 있었다
어느 정도 서로 마음이 맞아 다음 데이트를
약속하고 남자의 차로 여자의 집에 바래다주는
상황이었다.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갑자기
드륵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차 문이
잠기는 것이었다.
여자는 속으로 매우 당황했지만 웃으면서
농당삼아 말했다
" 오홍홍홍, 어머어머, 오늘 처음 만난 사인데
왜 문 차문을 잠그고 그러세요?
그렇게 안봤는데 응큼하시네?"
그러나 남자가 계면쩍은 듯 말했다.
" 아하~ 네 그게요 제 차는 60킬로가 넘으면
저절로 문이 잠겨요."
순간 발끈한 여자가 하는 말.
저는 60킬로 안되그던요?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92D475727EC8B20" border="0" vspace="1" hspace="1" tr> font> '웃음 미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홑치마 입은 과부 허벅지 (0) 2020.05.18 오늘의 폭소 유머 (0) 2020.05.18 배꼽 뒤집힌 유머 한마디 (0) 2020.05.16 음탕녀를 용서해줄까.. 말까? (0) 2020.05.16 인생은 착각의 연속 (0)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