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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id="cafeSubLayout" class="type2_1 flexibled2_1 read bbsType skin_W01"> <div id="wrap"> <xmp id="template_xmp" name="template_xmp" style="display:none;"> 말의 숨은 의미
'어디서 많이 뵌 거 같아요' 라는 말은,
`친해지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거래요.
'나 갈게' 라는 말은,
`제발 잡아줘` 라고 말하는 거래요.
'사람은 괜찮아' 라는 말은,
`다른 건 별로야` 라고 말하는 거래요.
'어제 필름이 끊겼나 봐' 라는 말은,
`창피하니까 그 얘긴 꺼내지마` 라고
말하는 거래요.
'잘 지내고 있어?' 라는 말은,
`그립다고` 말하는 거래요.
'좋아 보이네' 라는 말은,
`난 행복하지 않거든` 이라고 말하는 거래요.
'뭐 하면서 지내?' 라는 말은,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라고 말하는 거래요.
'좋은 사람 만났니?' 라는 말은,
`난 너밖에 없더라` 라고 하는 거래요.
'행복해라..'는 말은,
`다시 돌아와 달라고` 하는 거래요.
'가끔 내 생각나면 연락해' 라는 말은,
`영원히 기다릴 거야` 라는 말이래요.
- 김성진 -<!-- --></xmp> '이웃'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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