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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신(揷腎) 십계(十戒)여기 저기 2020. 5. 26. 13:11
삽신揷腎 십계十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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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無知(무지)하니
愛撫(애무) 然後(연후) 삽신(揷腎)하라
처녀는 淸潔(청결)하니 沐浴(목욕) 연후 삽신하라
여대생은 有識(유식)하니 討論(토론) 연후 삽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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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뷰녀는 危險(위험)하니 警戒(경계) 연후 삽신하라
과부는 貪慾(탐욕)하니 補身(보신) 연후 삽신하라
수녀는 敬虔(경건)하니 祈禱(기도) 연후 삽신하라
기녀는 好錢(호전)하니 先拂(선불) 연후 삽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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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는 不潔(불결)하니 着靴(착화) 연후 삽신하라
노녀(老女)는 乾燥(건조)하니 着油(착유) 연후 삽신하라
여군은 國有財産(국유재산)이니 揷腎(삽신) 연후 반납하라
어른들이 고스톱할 때는
존대말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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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이의 아버지가
친구들과 고스톱을 치고 있었다...
어깨 너머로 배운 고스톱으로
아들이 훈수를 했다. 하루는
"아빠, 똥 먹어 똥!"
"아빠. 그냥 죽어!"
"에이, 아빠 쌌잖아!"
하면서 고함을 치곤 했다.
그 꼬라지를 본 아이의
아빠 친구 한 분이 아들을 타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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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야, 어른에게 존댓말을 써야지 그게 뭐냐."
그러자 아들은 그 후로 아래처럼,
훈수의 격을 바꾸었다.
"아빠, 똥 먹어 똥" -----> "아버님, 인분 드시죠."
"아빠, 그냥 죽어" -----> "아버님, 작고 하시죠."
"아빠, 쌌다" -----> "아버님, 사정하셨습니다."
凹凸(요철) 양국의 대회전(大會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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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 다스리는
요(凹)나라에 급박한 첩보가 들어왔다.
철(凸)나라에서 머지않아 대 공격이 있을 거라는 첩보였다.
凹나라 여왕은 중신들을 모두 들게 하여 어전회의를 열고
철통같은 방비를 하명(下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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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높은 곳에 위치한
제장군(臍將軍-배꼽)을 망을 보고
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이 보이면
신속히 항장군(肛將軍-항문)에게 이를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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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장군(항문)은 크게 나팔을 불어(방귀를 뀌어) 이를
속히 전군(全軍)에 알리고
그래도 적군이 입성을 하면 모장군(毛將軍-음모陰毛)은
튼튼한 밧줄로 적의 장수를 꽁꽁 묶도록 하라
다음 관장군(管將軍-질膣)은
어두운 굴속까지 쳐들어 온 적에게
뜨거운 물(음수陰水)을 끼얹도록 하며
갑어사(岬御使-음핵)는 기회를 노치지 말고
적 왕의 머리(귀두龜頭)를 철퇴로 내리 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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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용맹이 뛰어난 凸나라 왕은,
凹나라에서 방어작전은 튼튼히 세웠다는 소식을 듣고
대노하여(발기하여) 전군에 진격 명령을 내렸다.
성이 잔뜩 난 凸나라 왕은 전진 후퇴를 반복하며
凹나라의 성문을
유린하고 노도와 같이 진격해 왔다.
방어하는 凹나라 제장군(배꼽)이
이를 항장군(항문)에게 알렸으나
凸나라의 낭장군(囊將軍-불알)이 묵직한
망태로 이리치고 저리치니 凹나라 항장군(항문)은
나팔(방귀)을 불기는 커녕 눈도 못 뜨고
완전히 제정신을 잃어 버렸다.
모장군(음모)도 적의 왕을 밧줄로
묶으려고 시도를 했으나 적(敵) 凸나라 모장군의
밧줄(음모)과 뒤엉켜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가 없었다.
와중에 오로지 갑어사(음핵)가
온힘을 다하여 적 왕의 머리를 철퇴로 힘껏 내려치니
적 왕이 흰피를 토하고(사정射精을 하고)
드디어 후퇴를 했다.
凹나라는 전국토가 완전히 凸나라에게
유린되었다.
-옮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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