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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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歲月)아인연 2021. 2. 12. 18:15
◎ 세월(歲月)아. ◎ 세월아 누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으며 누군들 후회없는 삶을 살다 가기를 원하지 않으리 한 해가 가고 또 한해가 흘러간다 푸른꿈 .사랑도 친구도 모두같이 생경하고 냉냉한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같은 인생. 일생이 긴 여정이지만 이렇듯 찰라같은 하룻밤 인생란다 그런데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 한 세상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가자 네가 혹여 놓지고 간것 내가 뒤에서 거둬주고 추수려 주며 너무 빨리 달아날때 내가좀 잡아주면 않되겠니 행여 내가 잘낫다고 남을 업신여기고 어리석은 짓 할때면 빨리빨리 뛰면거 달려가고 혹여 내가 남을 감싸주고 존중하고 감사하며 이쁜짓을 할때는 느릿느릿 걸어가자 누가 늦게 간다고 재촉할 사람 저 자신 말고 누가 있다더냐 눈치 보지말고 욕심 부리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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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선물 다섯통 받아가세요인연 2021. 2. 12. 17:45
☞설날 선물 다섯통 받아가세요☜ \ㅣ / *첫번째* .*" "*. 올해는 건강과 ( 福 ) 행운이 넘치도록 "*.__.*" "운수대통" 한다고 전해라! \ㅣ / *두번째* .*" "*. 하시는 일마다 ( 福 ) 막힘없이 "*.__.*" "만사형통" 한다고 전해라! \ㅣ / *세번째* .*" "*. 닫힌 마음의 문을 ( 福 ) 열고 배려하는 "*.__.*" "의사소통" 한다고 전해라! \ㅣ / *네번째* .*" "*. 늘 긍정적으로 ( 福 ) 웃으며 살자는 "*.__.*" "요절복통" 한다고 전해라! \ㅣ / *다섯번째* .*" "*. 자주 인사하고 ( 福 ) 먼저 안부 전하는 "*.__.*" "전화한통" 한다고 전해라! 2021년에도 넘치는 행복을 누리시기 바라며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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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지 못한 대화(對話)인연 2021. 2. 10. 18:11
◎ 바르지 못한 대화(對話). ◎ 바르지 못한 대화 오늘날 인간관계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것은 '대화의 빈곤'이 아니라 '바르지 못한 대화'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의사소통이 열려 있고, 사랑이 식어진 곳에는 반드시 의사소통이 막혀 있다." 우리가 피해야 할 바르지 못한 대화의 형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격렬한 화약 같은 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당신은 늘 그래!" "똑바로 좀 들어!" "이제는 당신 좀 변해!" 이런 식으로 불 같이 말해서 문제를 확대시킵니다. 자신의 말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 줄을 항상 본인이 알면서도 그 말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런 말을 자주 하는 사람과는 대화를 하고 싶지 않게 됩니다. 2. 침묵 침묵은 의심, 혼동, 추측, 경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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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因果應報)인연 2021. 2. 8. 15:43
?인과응보(因果應報) ? 어느 60대 후반의 부부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조용히 식사를 하고 있었다. " 좀 있으니 젊은 20대쯤 보이는 남녀 둘이 음식을 들고 들어와 노부부 옆 식탁에 앉아 식사를 했다. 식사 도중에 노부부 아내가 물컵을 바닥에 떨어뜨려 옆에서 식사하던 젊은 남녀가 깜짝 놀랐다. 옆 자리서 젊은 남자가 한다는 소리 왈(曰), "시발 늙어가지고 기어 나와서 민폐 끼치네! 늙으면 집에 박혀있지 왜 나와서 지랄인지, " 노부부 남자가 한마디 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실수가 많아지네요. 놀라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나이는 쳐먹어 가지고 냄새나는 것들 쩝..!! 야! 틀딱이들 재수없다. 나가자. 음식을 먹다 말고 두 남녀는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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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인연 2021. 2. 7. 16:31
◎ 화(禍)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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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오늘을 사는 9가지 지혜인연 2021. 2. 7. 15:18
☞♡멋진 오늘을 사는 9가지 지혜♡☜ 1. 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자. 인간은 자신이 결심한 만큼 행복해진다. 2. 오늘만은 나 자신을 주어진 장소와 상황에 순응시켜 보자. 욕망에 사로잡히지 말고 가족, 사업, 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3. 오늘만은 내 몸을 아끼자. 운동을 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자. 내 몸을 혹사하거나 함부로 부리지 말자. 4. 오늘만은 한 가지라도 유익한 것을 배워 보자. 정신적인 게으름뱅이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사고와 집중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5. 오늘만은 세가지 방법으로 내 영혼을 훈련시키자.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일을 하자. 싫었던 일을 자진해서 해 보자. 6. 오늘만은 유쾌하게 지내자. 활발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자. 무슨 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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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후회인연 2021. 2. 4. 17:27
◎   공자의 후회.   ◎ 공자의 후회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채나라로 가던 도중 양식이 떨어져 채소만 먹으며 일주일을 버텼다. 걷기에도 지친 그들은 어느 마을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 그사이 공자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제자인 "안회"는 몰래 빠져나가 쌀을 구해와 밥을 지었다. 밥이 다 될 무렵 공자가 잠에서 깨어났다. 공자는 코끝을 스치는 밥 냄새에 밖을 내다봤는데 마침 "안회"가 밥솥 뚜껑을 열고 밥을 한 움큼 집어먹고 있는 중이었다. "안회"는 평상시에 내가 먼저 먹지 않은 음식에는 손대지 않았는데 이것이 웬일일까? 지금까지 "안회"의 모습이 거짓이었을까? 그때 "안회가 밥상을 공자 앞에 내려놓았다. 공자는 안회를 어떻게 가르칠까 생각하다가 한가지 방법이 떠올랐다. "안회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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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젊게 살기를 원하는 삶,인연 2021. 2. 4. 16:51
◎ 나이보다 젊게 살기를 원하는 삶, ◎ 나이보다 젊게 살기를 원하는 삶, 가끔 나이보다 훨씬 젊고 건강해 보이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이것은 이른바『건강 연령』이 실제 나이보다 낮기 때문인데 건강 연령은 그사람의 삶의 질과 수명을 결정해 주는 진짜 나이인 셈이다. 나의 건강 연령은 어떠한가? 10년 뒤 건강은 오늘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다.◆ 물을 잘 마셔라. 식사하기 30분 전부터, 식사하는 도중 식사 뒤 1시간까지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이때 물을 많이 마시면 포도당의 흡수 속도가 빨라져 혈당과 인슐린 농도도 높아지는데 다른 혈중 영양소는 모두 지방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또한 물은 위산을 희석시켜 소화를 방해한다. 그러나 이 시간대 외에는 하루 6~8컵 가량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