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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 유머
    웃음 미소 2020. 8. 16. 13:54

     

     

     

     

     

     

     


     

    성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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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과 20년을 살다보면...(마눌의 유혹편)

     

    유혹 : 하나 끈질기다.

     

    오늘도 섹시하고 농염한 포즈로

     

    이불 속을 파고든다

     

    마누라 : '여보야~ 오늘도 죽여 줄께'

     

    남 편 : (목소리 엄청 깔고 째려보더니).

     

    '고마해라. 마니 묵었다 아이가....'

     

     .

     

    유혹 : 영화관 가자해서 따라갔더니 에로물이다.

     

    무지 찐하다. 죽여준다.

     

    마누라가 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은근슬쩍

     

    내 손을 잡는다

     

    마누라 : '여보~ 손에 땀나지 ? '

     

    남 편 : (옆자리 눈치 봐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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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조진다.

     

    세 번만에 손때라. 하나, .....'ㅋㅋㅋ

     

     

     

     

     

     

    유혹 : 아침 밥상이 오랫만에 화려하 다.

     

    간만에 신경써서 차린 듯하다.

     

    한 숟가락 뜨려는데 묘하디 묘한 표정 지으며 말한다.

     

    마누라 : '그러게, 당신이 하기 나름이라니깐.....'

     

    남 편 : (밥상 엎어 버릴 듯이 오버하며 고함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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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쇠꼬챙이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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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혹 : 요즘 유행하는 망사 속옷 샀 다며

     

    자랑을 한다. 거의 그물 수준이다.

     

    맨 몸에 걸쳐 입고 오더니 귓속에다 속삭인다.

     

    마누라 : '어때, 여보 오늘 밤 끝내 줄까?'

     

    남 편 : (무덤덤하게 아래위로 한 번 훑어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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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잡을려면 후레쉬 들고 나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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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혹 : 다섯 연예인 마약 복용 사건이 터졌다.

     

    잘 읽지도 않던 신문을 독파한다.

     

    잠자러 이불 속으로 들어오더니 내 눈치를 보며 말한다

     

    마누라 : '나도 최음제 한 번 먹어볼까?'

     

    남 편 : (입 벌리고 초점 잃은 눈으로 천장만 쳐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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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수면제 갖다 줘

     

     

     

     

     

    할머니가 남편한테 화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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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로의 부부가 정기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

     

    남편의 검사결과를 놓고 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의 건강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제게 상담하실 문제점은 없나요?"

     

    "있습니다. 의사선생님.....

     

     .

     

    최근 몇년간 아내와 섹스를 하는데 항상

     

    첫번째는 덥고 땀이 많이 나고,

     

    두번째에는 한기가 들고 춥거든요.

     

    무슨 병이 아닐까요?"

     

    "그거 참 이상하군요.

     

    좀 더 연구해 보고 말씀드리죠."

     

    남편이 나가고 부인이 들어오자 부인의

     

    검사결과를 보고 의사가 말했다.

     

     .

     

    "사모님의 건강도 아주 양호하군요.

     

    생활하실 때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까?"

     

    ", 특별히 아프거나 하는데는 없어요."

     

     

     

     

     

     

    "그런데, 남편께서

     

    섹스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요.

     

    첫번째는 땀이나고 더운데

     

    두번째는 춥고 한기가 든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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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어먹을 인간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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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은 일년에 두번 한답니다.

     

    첫번째는 항상 7월달에 하고

     

    두번째는 12월달에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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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한사람이

     

    군대면제를 받으려고 시력이나쁘다고했다.

     

    그래서 시력검사를 하는데

     

    검사하는사람이 여자였다..

     

    그여자가 물어보는것은 다 모른다고했다.

     

     .

     

    그런데 갑자기 그여자가

     

    옷을벗고 가슴을 보여주면서

     

    "이것도 안보이나요?" 하고 가슴을

     

    점점 가까이갖다댔다.

     

    그 남자는 안보인다고 말했는데.....

     

    그러자 여자가 하는말

     

    ^^*

     

     

    그런데!....

     

    "왜 당신의 심벌이 서있나요???"

     

     

     

     

     

     

    하필이면.....ㅎㅎㅎㅎㅎㅎ

     

     .

     

    1994년 쯤 맞을 겁니다..

     

    그때, 한창 노사연의 "만남"이 어딜 가더라도

     

    히트 치고 있던 노래였습니다.

     

    XX 다방에서도

     

    그 노래를 틀어놓고 있었지요..

     

     .

     

    레코드 판 으로

     

    만남을 틀어 놓고 있었어여..

     

    한창 노래가 진행되다가..

     

    갑자기 튀기 시작하던 것이였습니다..

     

    왜 알져? 레코드판 자주 튀잖아여..

     

     .

     

    그런데 하필이면 그 부분에서 튀네요..

     

    왜 만남 가사중에...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거기서 걸렸어요..

     

    그러니까..

     

     .

     

    돌아.. 보지.. 보지.. 보지.. 보지.. ㅡㅡ;;

     

    다방에 있던 손님들은 웃고 난리났구여..

     

    다급해진 마담의 한마디가 더 엽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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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양아~! 보지에서 걸렸다..

     

    어떻게 좀 해봐~"

     

    -옮겨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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