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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과 재회 후 섹스한 엽기 모정
    여기 저기 2020. 10. 23. 13:33

    10년 전 양자 보낸

    아들과 재회 후 섹스한 엽기 모정

     

     

    근친상간은 비인간적인 일이 분명하지만 묘하게도 그 본능적 욕망은 시들지 않고 있다. 포르노의 장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을 보면 근친상간은 분명 정신적인 문제만은 아닌듯 하다.

     

    영국언론에 보도됐다는 이 사건을 보면 진짜 엽기다.

    10년 전 자신의 아들을 양자로 보낸 어머니가 있다.

    아들이 보고 싶었을까. 인터넷으로 아들을 찾아낸 어머니는 재회의

    기쁨을 나눈 후 성행위까지 가졌다.

     

    엽기적인 이 어머니는 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근교의 워터 포드에 사는

    에이미 루이즈 스워드로 35세다.

    이 어머니는 인터넷으로 10년만에 찾아낸 아들과 한번도 아니고

     수회의 섹스를 했다고 한다.

     

     

    더구나 아들은 미성년자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아들이 몇살인지 또한 상대가 실제 자신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미 오크랜드 프레스지에 따르면 스워드는 지난 4월24일

    워터 포드 경찰에 자수했다. 지난주 범죄성이 있는 성적 행위 외에 3개의

    혐의로 기소당했지만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놀라운 것은 스워드의 변호사가 무죄 추정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근친상간을 입증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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