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初心)이란..
무슨 일을 시작(始作) 할 때
처음 품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초심(初心)이란
첫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初心)이란
겸손(謙遜) 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
초심(初心)이란
견습생(見習生)이 품는 마음입니다.
초심(初心)이란
동심(童心)입니다.
피카소는
동심(童心)을 가꾸는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초심(初心)처럼 좋은 것은 없습니다.
가장 지혜(智慧)로운 삶은
영원(永遠) 한
초심인(初心人)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危險) 한 때입니다.
그때 우리가
점검(點檢) 해야 할
마음이 초심(初心)입니다.
우리 인생(人生)의 위기(危機)는
초심(初心)을
상실(喪失) 할 때 찾아옵니다.
초심(初心)을
상실(喪失) 했다는 것은
교만(驕慢)이 싹트기
시작(始作) 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열정(熱情)이
식기 시작(始作) 했다는 것입니다.
겸손(謙遜) 히 배우려는 마음을
상실(喪失) 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심(初心)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정기적(定期的)으로 마음을
관찰(觀察) 해야 합니다.
초심(初心)과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초심(初心)을 상실(喪失) 하지는 않았는지,
관찰(觀察) 해 보아야 합니다.
초심(初心)은 사랑과 같아서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은
전등(電燈)이 아니라
촛불과 같습니다.
전등(電燈)은
가꾸지 않아도 되지만
촛불은 가꾸지 않으면
쉽게 꺼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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