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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심(初心)이란..
    마음 2021. 1. 7. 14:10


    초심(初心)이란..

    무슨 일을 시작(始作) 할 때
    처음 품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초심(初心)이란
    첫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初心)이란
    겸손(謙遜) 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
     
    초심(初心)이란
    견습생(見習生)이 품는 마음입니다.
     
     
    초심(初心)이란
    동심(童心)입니다.
     
    피카소는
    동심(童心)을 가꾸는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초심(初心)처럼 좋은 것은 없습니다.
     
    가장 지혜(智慧)로운 삶은
    영원(永遠) 한
    초심인(初心人)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危險) 한 때입니다.
     
    그때 우리가
    점검(點檢) 해야 할
    마음이 초심(初心)입니다.
     
    우리 인생(人生)의 위기(危機)는
    초심(初心)을
    상실(喪失) 할 때 찾아옵니다.
     
    초심(初心)을
    상실(喪失) 했다는 것은
    교만(驕慢)이 싹트기
    시작(始作) 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열정(熱情)이
    식기 시작(始作) 했다는 것입니다.
     
    겸손(謙遜) 히 배우려는 마음을
    상실(喪失) 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심(初心)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정기적(定期的)으로 마음을
    관찰(觀察) 해야 합니다.
     
    초심(初心)과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초심(初心)을 상실(喪失) 하지는 않았는지,
    관찰(觀察) 해 보아야 합니다.
     
    초심(初心)은 사랑과 같아서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은
    전등(電燈)이 아니라
    촛불과 같습니다.
     
    전등(電燈)은
    가꾸지 않아도 되지만
    촛불은 가꾸지 않으면
    쉽게 꺼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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