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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빼지마
    웃음 미소 2021. 4. 15. 17:18

     



    세 남자의 아내 만족시키기

    .
    막 직장에 출근한 세 남자가
    모닝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
    한 남자가 아주 만족한 표정으로 말하기를..........,
    "난 어제 우리 아내를 무려 세 번이나 만족시켰지.
    남자라면 이 정도 는 되어야 하는거 아냐?
    .
    그러자 옆에 있던 남자가 받아치기를...,
    "뭘 그것갖고 그래? 적어도 여섯번 정도는 봉사해야지..,
    오늘 아침 밥상이 완전히 생일상이더군...."

    두 남자가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사내에게 물었다.
    .
    "자네는 어제 밤에 부인을 몇 번이나 만족시켜 주었나?"
    ",겨우 한 번 밖에...."
    이 말을 들은 두 남자는 그러고도 아침 밥을 얻어먹고
    .
    했느냐고물었다.
    그러자 마지막 사내의 대답은......
    "글세, 내가 아침에
    일어나려고 하니 아내가 내게 이러더군..."
    .
    .
    .
    .
    .
    .
    "아직 빼지마!"



    남편 친구와의 정사
    .
    어느날 오후...
    한 여자가 남편의 친구와
    침실에서 뜨겁고 정열적인 시간을 나누고 있엇다.
    한참 사랑이 무르익을 무렵 전화벨이 울렸고,
    여자는 애써 숨을 고르게 쉬며 전화를 받았다.
    .
    전화를 끊은 여자에게 남편 친구가 물었다.

    "누구였어?"
    "그이예요~걱정말아요.오늘밤 늦게 돌아온대요."
    "어디 간대?"
    그러자 여자가 남편 친구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말했다.

    "지금 당신과 술 마시고 있대요."


    부자지간의 인연
    .
    어떤 아버지가 반에서
    맨날 꼴지를 하는 아들을 두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다.
    .
    "강식아, 이번 기말고사 때는 꼴지에서 벗어나라.
    그렇지 않으면 부자지간의 인연을 끊겠다."
    .
    기말고사가 끝나고
    강식이가 집에 들어오자 아버지가 물었다.
    .
    "시험은 어떻게 되었냐?"
    그러자 강식이 왈........

    "누..누구세요?...아 아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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